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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라인 추락으로 12세 탑승자의 생명이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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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6월 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Charlotte)시 소재 YMCA 캠프 선더버드에서 집라인 추락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12세 어린이 탑승자의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그 집라인은 높이가 43ft(약 13m)이고 길이가 300ft(약 100m)라고 합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래냐드끼리 꼬여 있었고, 상호간 접촉열로 인해 래냐드가 녹아 절단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약 100m 길이의 집라인에서 탑승자는 약 13m의 높이에서 추락했으며, 즉시 의료기관으로 후송되었으나 위독한 상태이며, 사고현장은 현재 경찰조사를 위해 폐쇄된 상태라고 합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시에서는 7년전에도 YMCA 짚라인에서 12세 소녀가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기사만 보았을 때는 사고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사고를 통해 집라인을 설치할 때 장비(래냐드) 상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줍니다.  기사 출처 :  12-year-old seriously injured from Camp Thunderbird zip line fall | WFAE 90.7 - Charlotte's NPR News Source

집라인 유지관리 매뉴얼 미준수, 결국 사상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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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을, 미국 버몬트주에 소재한 스토우 마운틴 리조트(Stowe Mountain Resort)에서 7년 경력의 베테랑 운영 스태프가 집라인을 탑승하는 중에 사망하게 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왜 이 사고가 발생하게 되었을까요? 조사 기간에만 6개월이 소요하였는데 1년에 한 번씩 폐기하고 교체해야 한다고 유지관리 매뉴얼에 적시되어 있는 래냐드(제조사 : 페츨사, 모델명 : 제인)을 3년 동안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매뉴얼에 준수하라고 적혀있는 것에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을 준수하지 않아 위의 사진에 나와 있는 래냐드(빨간색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가 길이 조정 캠장치에서 슬립되어 쑥 빠져나와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응을 못해 탑승자가 잡고 있던 수동 제동 핸들을 놓치면서 급가속 되어 도착부 진입시 플랫폼 아래 철골에 충돌하게 되어 사망하게 되었으며 추가로 백업 래냐드(파란색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의 길이 조정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탑승자는 7년 경력의 베테랑 운영 스태프라고 하는데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이런 위기 상황에서는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 외에도 제품을 제조한 회사에서 권장하는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로 사용하면 제조한 회사 측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도 하니 제품을 사용할 때는 매뉴얼을 한 번씩이라도 제대로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매뉴얼을 준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기사 출처 :  State finds Vail Resorts’ failure to replace equipment contributed to Stowe zipline employee’s death - VTDi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