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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렁다리 재개통식 중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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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7일(현지 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쪽으로 70km쯤 떨어진 모렐로스주 쿠에르나바카에서 열린 관광업 진흥사업의 하나로 이루어진 출렁다리 재개통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일제히 다리를 건너는 도중 사고가 났습니다. 건너는 사람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나무 바닥이 쇠사슬 난간과 분리돼 밑으로 꺼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부상자가 25명가량으로 추정하며 다행히 부상자 중 중상자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건설과정에서부터 다리의 하중을 넉넉하게 잡아, 최악의 상황에서조차 무너지지 않게 설계할 때부터 신경 써야 하며, 공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지 감리하고, 운영하기 전에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출처 :  [투데이 와글와글] 멕시코 출렁다리 재개통식 중 '와르르' (imbc.com)